‘연애남매’ 재형, 일베 논란 강력 부인 ‘연애남매’로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박재형(활동명 재형)이 ‘일베’ 논란에 강하게 반박하며 이한나 기자 2025-05-24 12:05:32
“아이폰도 예외 없다”…트럼프, 스마트폰 해외 생산에 25% 관세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 아이폰을 포함해 삼성 등 해외에서 생산되는 모든 스마트폰에 대해 25% 관세를 이한나 기자 2025-05-24 11:40:52
대선후보 2차 TV 토론... ‘사회통합’ 주제였지만 네거티브 난무 제21대 대통령선거가 1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3일 열린 두 번째 TV 토론회는 ‘사회 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 이한나 기자 2025-05-24 11:29:11
허경영, 사기·추행 혐의로 구속 송치 신도 100여 명에게 고발당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사기, 정치자금법 위반, 준강제추행 혐의로 구속 송치 이한나 기자 2025-05-23 12:44:20
50대 현직 경찰관, 전동킥보드 타다 연석에 걸려 사망 전북 전주에서 50대 현직 경찰관이 전동킥보드를 타다 넘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 이한나 기자 2025-05-23 12:27:51
육개장 사발면이 140원? 쿠팡 '가격 오류'에 밤새 주문 대란 쿠팡이 ‘육개장 사발면’을 개당 140원에 판매하는 초유의 가격 오류가 발생해 한밤중 주문이 폭주하는 사 이한나 기자 2025-05-23 12:17:30
“청소하고 요리까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로봇 '옵티머스' 공개 테슬라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요리와 청소, 쓰레기 처리까지 자연스럽게 수행하는 이한나 기자 2025-05-23 11:35:56
"159명의 영혼 돌봐주시길"…이태원 참사 유가족, 교황 레오 14세 알현 이태원 참사로 딸을 잃은 유가족이 바티칸에서 새 교황 레오 14세를 알현했다. 희생자 영혼을 위한 축복과 함께, 이한나 기자 2025-05-23 11:15:08
고령기 돌봄, “요양보호사에게 의존” 39%…자녀 돌봄 기대는 4% 불과 우리나라 40세 이상 성인 10명 중 4명은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해질 경우, 요양보호사에게 의존하겠다 이한나 기자 2025-05-21 11:15:31
초등학교 교실서 남녀 교사 ‘부적절 행위’ 의혹…직위해제 후 교육청 감사 착수 대구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남녀 교사가 수업 외 시간에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민원이 접수돼 교육당국이 진 이한나 기자 2025-05-21 11:01:53
시흥 흉기난동, 2명 살해·2명 중상 입힌 50대 중국 국적 용의자 검거…범행 시인 경기도 시흥시에서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오전 첫 범행 이한나 기자 2025-05-20 08:34:18
대선 재외국민 투표 오늘 시작…118개국 223개 투표소서 25일까지 실시 제21대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투표가 20일(한국시간)부터 시작됐다. 이번 재외투표는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 이한나 기자 2025-05-20 08:14:53
무디스, 美 신용등급 108년 만에 강등… 시장 영향은?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108년 만에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강등하면서, 미국은 글로벌 3대 신평사 이한나 기자 2025-05-20 08:03:54
트럼프 2기 취임 후 푸틴과 세번째 통화, 트럼프 “협상 진전 없으면 물러날 것”…푸틴 “휴전은 원인 제거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전화 통화를 갖고 우크라이나 전 이한나 기자 2025-05-20 07:47:48
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 전면 부인…민주당 “사진 공개” 예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을 맡은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자신을 둘러싼 ‘룸살롱 접대&rsq 이한나 기자 2025-05-19 14:16:13
황정음, 기획사 자금 43억 횡령 혐의 인정…방송·광고 차질 불가피 배우 황정음이 자신이 100% 지분을 보유한 연예기획사의 자금 약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첫 공 이한나 기자 2025-05-16 16:18:11
“1년 새 학생 2만2천명 증발”… 저출생 직격탄 맞은 서울 교육현장 저출생 여파로 서울의 학생 수가 1년 새 2만2천여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생 수가 가장 크게 감소 이한나 기자 2025-05-16 16:13:52
주택연금 활성화하면 노인 34만 명 빈곤에서 구제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한국에서 '주택연금'이 노후 빈곤 해소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행은 주택연금 제 이한나 기자 2025-05-16 16:01:45
이재명, 부동산 세제 손대지 않는다… 공급 확대에 초점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이후 출범할 차기 정부에서 부동산 세금에 대한 추가 규제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한나 기자 2025-05-16 09:18:16
“영원한 적 없다" 중동과 손잡은 트럼프의 '실리외교'... 북에도 통할까 “이란과 관련해 나는 영원한 적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3일( 이한나 기자 2025-05-16 09:07:25
트럼프, 합의된 상호관세 행정명령 서명… 한국 15% 명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한국산 제품에 매겨지던 상호관세를 4월 2일에 처음 발표한 기존 25%에서 15%로 낮추는 행정명령에 서명했
세제 개편 쇼크에 ‘검은 금요일’…코스피·코스닥 4개월 만에 최대 폭락 세제 개편안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면서 1일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6.03포인트(3.88%) 떨어진 3,119.41에 마감하며 4개월 만에 가
가시연꽃, 고난을 뚫고 피어나는 희망의 불꽃 뜨거운 여름날, 연꽃은 스스로 피어나는 경이로운 생명력을 보여준다. 세상의 모든 번뇌를 품고도 청아한 아름다움을 피워내는 듯, 연꽃은 우리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