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점령지 잠입한 우크라 기자, 장기 적출된 주검으로 발견 러시아 점령지에 잠입해 고문과 불법 구금 실태를 취재해 온 우크라이나 기자, 빅토리야 로시나(27)가 극심한 고 이한나 2025-04-30 16:55:14
대구 함지산 산불, 꺼졌다 다시 살아나...재발화 반복에 긴장 고조 29일 오후 1시경 완진됐던 대구 함지산 산불이 하루 만에 재차 불씨가 살아나 부분 재발화를 반복하고 있다. 산림 고은희 2025-04-30 16:42:43
‘죽음 연상’ 화장품 광고 논란…브랜드 사과에도 비판 여전 젊은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삼은 한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 이미지가 약물 중독과 죽음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논 이한나 2025-04-30 13:25:05
“욕설·협박에 사진 유포까지”… 中 장가계 패키지여행, 가이드의 민낯 중국 장가계는 한때 ‘국민 패키지 여행지’로 불릴 만큼 많은 한국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던 곳이다. 그 최현서 2025-04-30 12:13:23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 준법투쟁 시작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30일 새벽부터 버스 노조가 준법투쟁에 돌입했 고은희 2025-04-30 09:50:59
송도 도심 공원에 '털 빠진 너구리' 출몰… 개선충 감염 추정 인천 송도국제도시 도심 공원에서 털이 빠진 너구리가 잇따라 목격돼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최근 송도 이한나 2025-04-28 17:39:34
지하실 방치→쓰레기통 직행… 앤디 워홀 작품, 네덜란드서 사라지다 미국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1928~1987)이 1980년대 제작한 판화 작품이 네덜란드 지방자치단체의 부주의로 폐기되 최현서 2025-04-28 16:14:24
인천 4대 MZ 조폭 무더기 기소 간석식구파, 주안식구파, 꼴망파(신포동식구파), 부평식구파 등 이른바 인천 4대 폭력조직 소속 조직원 100여 명이 고은희 2025-04-28 16:07:37
35년째 이어진 따뜻한 발걸음.. 경기고 '백혈병 어린이 돕기' 행사 성료 지난 4월 20일(토) 서울 경기고등학교에서 1500명이 함께 한 '백혈병 어린이 돕기 가족 걷기대회'가 열렸다. ' 고은희 2025-04-28 11:15:03
성심당 '딸기시루' 케이크, 곰팡이 논란에 판매 중단 대전의 유명 제과점 성심당이 인기 제품 '딸기시루' 케이크의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최근 '딸기시루'에서 곰팡이 최현서 2025-04-26 10:11:50
“시간은 중요치 않았다” 9만 명 발길 이어진 프란치스코 교황 조문 행렬 프란치스코 교황을 추모하려는 전 세계 신자들의 발길이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 이어지고 있다. 조문이 시작 최현서 2025-04-25 17:47:57
한 돈에 70만 원…장롱 속 금 쏟아진다 금값이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집 안 깊숙이 보관해두던 금반지·목걸이 등 이른바 ‘장롱 금’ 이한나 2025-04-25 12:06:08
강남 3구, 아이들 정신건강 적신호…조기 사교육의 그늘 이른바 ‘4세 입시’ 현실이 사회적 논란을 낳는 가운데,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 거주 이한나 2025-04-25 11:09:05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 청년들에게 남긴 마지막 메시지 지난 21일 88세를 일기로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 그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북한에도 기꺼이 가겠다고 말할만 고은희 2025-04-24 17:55:04
프란치스코 교황이 본 차기 유력 후보 유흥식 추기경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델라세라가 '유력 교황후보 12인'중 한 명으로 꼽은 유흥식 추기경. 그는 프란치스코 교 고은희 2025-04-24 15:40:06
일가족 살해 50대, 계획범행 인정…‘고개 두 번 끄덕였다’ 경기도 용인시의 자택에서 부모와 아내, 두 딸 등 일가족 5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50대 남성이 24일 검찰에 송 최현서 2025-04-24 14:09:52
유재석이 광고한 '1등 비타민', 요오드 과다 검출로 전량 회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고려은단의 ‘멀티비타민 올인원’ 제품에서 요오드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면서, 최현서 2025-04-24 12:08:38
황금연휴 기대 접으세요 5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 불발 정부가 2025년 5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기대를 모았던 '황금연휴'가 무산됐다. 당초 고은희 2025-04-23 17:24:24
세계인의 '파파'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대담을 공개하다 (to unveil a meeting with Pope Francis, the 'papa' of the world) 프란치스코 교황이 (현지시간)21일 88세로 선종했다. 2013년 바티칸 제266대 교황으로 취임하면서 청빈의 대명사였 송기윤 2025-04-22 18:59:23
바이든 가족사진 ‘합성 논란’…건강 이상설까지 번져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부활절 인사와 함께 공개한 가족사진이 온라인에서 합성 의혹에 휩싸이며 건강 이상 최현서 2025-04-22 15:57:27
이재명, 오늘 사법리스크 ‘최종 관문’ 선다…오후 3시 대법 선고 TV 생중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1일 오후 3시 내려진다. 선고는 대법원 유튜브 채널과 방송사를 통해 생
한덕수, '마지막 안보회의' 주재... 오늘 사퇴 유력 6·3 조기 대선 출마가 유력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한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 준법투쟁 시작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30일 새벽부터 버스 노조가 준법투쟁에 돌입했다. 총파업은 피했지만, 출근길 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