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출처=연합뉴스
그룹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2일, '마에스트로'가 지난 10일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1억 2,948회 재생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븐틴은 총 14곡의 1억 스트리밍 이상 곡을 보유하게 됐다.
'마에스트로'는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의 타이틀곡으로,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 인트로가 인상적인 댄스 R&B 장르의 곡이다.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해 나가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곡은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4주 연속 진입하는 등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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