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6일 "이번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를 동시 시행하자"는 일명 '동시투표론'을 제안하자 다음 날인 7일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대선 예비주자들은 개헌에 동참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유력 대권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사실상 거부 의사를 보였습니다. ▲ 국회의장, 개헌 관련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개헌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4.6 pdj6635@yna.co.kr/2025-04-06 14:05:17/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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